국제 학교 외국인 학교 배구 레슨 개인레슨

FAV volleyball 배구 레슨 대표 김강선 입니다.

배구레슨 경력

저희는 국제 학교, 외국인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만 레슨을 하게 된지도 벌써

2018년 ~ 시작하여 지금까지 4년을 지도 하였습니다.

선수생활을 하면서 몇명의 학생들을 지도 하다가 입소문으로 많은 학생들을 지도 하였습니다.

저희에게 와서 졸업까지 한 학생들이 좋은 대학교를 다들 가는걸 보고 그냥 흐믓했습니다.

지도 방법

저의 지도 철학 지도 방법은 배구는 개인 레슨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실력이 더 느리게 향상 된다는 점을 느껴서 개인 레슨을 진행 하지 않습니다,

다만,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은 한명의 코치가 1대1로 붙어서 실력이 기존 친구들과 같이 할수있을때까지 붙어서 지도 합니다. 그래야지 더 빨리 기존 친구들과 부디치며 실력을 빠르게 향상 시킬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적인 지도 방식을 하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서서 벽이랑 하는 지도 방법은 한국에 선수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팔에 대한 감각을 늘리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국제, 외국인 학교 학생들에게는 그만한 시간이 주어 지지 않기에 동적인 움직임으로 지도하여 경기에 투입되서도 사용할수있는 기술들을 먼저 지도 하기 때문에 저희 레슨 출신 아이들이 두각을 나타내는것 일 수 있습니다.

시즌 도중 시즌 종료 시점에서 부상

저는 선수생활을 하면서 손가락, 손등, 어깨, 발목등 부상을 달고 살았습니다.

배구는 상대와의 부디침으로 인한 부상을 거의 드문일입니다.

하지만, 하다보면 아픈 곳이 발생하는게 허리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발목이 그뒤를 이어갑니다. 허리는 아이들이 근력이 부족해서 생기고 발목은 우리팀과의 부디치거나 상대 발을 밟고 당하는 부상입니다.

어쩔수 없는 부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누가 어떻게 할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 부상이후 관리나 예방을 중점을 둡니다. 학생들의 행동에서 부상으로 갈수 있는 초반 증상을 알아 차릴수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행동을 관찰이 되면 저는 바로 중단을 시키고 그에 맞는 예방 근력 훈련을 시킵니다. 그래야지 아이들이 행복하고 재미있게 배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부상을 당하고 바로 수술을 하고, 학교에서는 다음 시즌 복귀를 못하겠다고 예상한 친구를 관절에 대한 스포츠 재활을 시켜가며 다음시즌에 복귀 시켜준 상황도 있었습니다.

비용, 시간

저희의 레슨 비용은 다른곳에 2배 입니다.

레슨 비용이 비싸다고 느끼실수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에게 오는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를 알고 얼마나 배구를 더 하고싶어 하는지 보시면 그 가치는 비싸다고 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도 2시 30분으로 레슨 타임을 길게 합니다.

2시간 30분이라고 말씀드리면 그렇게 길게 하나요 하시는 부모님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레슨이 끝나고도 아이들은 더 하려고 합니다.

처음 레슨 교육을 시작했을땐 1시간30분만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아이들이 더 배우려고하고 재미있다고하며 집에를 가지않아 2시간으로 늘렸고

그것도 부족하여 30분을 추가해서 하였습니다.

그래도 학생들은 끝내지 않고 10분만더 할래요 라는 말을 합니다.